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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아련한 추억 되새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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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0-08-05 16:40
  • 조회수 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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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아련한 추억 되새겨요

   

    휴식은 시간이 날 때 쉬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쉬어야 한다고 했던가.

코로나19 탓에 올해는 산으로, 바다로, 들판으로, 계곡으로의 북적이는 여행은 사실상 물건너갔지만 휴식 가난뱅이기자로 살아온 탓에 여름 휴가 만큼은 맘껏 즐기고 싶다.

쫓기는 거로 치면 수배자와 다를 바 없는 게 기자생활. 여름 휴가 만큼은 게으를 권리를 누려보자.

365에너자이저로 사는 기자들아.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는 기본, 꽉 들어찬 일상에 빈칸이 생기도록 당당한 베짱이가 되어보자.

오죽했으면 직장인들의 연차 사용 애환을 담은 주라주라주라, 휴가 좀 주라라는 가사의 노래가 인기를 끌까.

마지막으로 선배, 부장, 국장, 사장께 한 마디만 더 하겠다.

주라 주라 주라. 휴가 좀 주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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