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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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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9-11-26 15:02
  • 조회수 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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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뉴스

 

KBS 광주방송총국 40분짜리 지역뉴스 첫 선

7분 남짓 나오던 지역뉴스의 선택 폭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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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상)‘KBS 뉴스 7 광주 전남첫 멘트를 준비하고 있는 박상훈 기자.

박 기자는 뉴스7 첫 진행자로 발탁되었다.

(하) 새롭게 시작된 뉴스 7 광주전남에는 이 주에 시청자들이 선정한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새로운 코너 뉴스 퀵을 신설했다.

 

지역뉴스의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KBS 뉴스7 광주·전남은 오프닝 멘트를 통해 지역 뉴스의 변화를 강조했다.

7시 뉴스를 40분 동안 온전히 지역 총국에서 제작한 내용으로 채운 첫 시도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본사에서 제작한 뉴스 뒷부분에 7분 남짓 방송되는 게 전부였지만 많은 지역기자들의 고민과 요구, 그리고 KBS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 시작되었다. 지역 기자들은 많은 기사들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정작 시간의 제약 때문에 방송되지 못했다.

새롭게 시작된 KBS 뉴스 7 광주전남은 40분 전체를 지역 자체적으로 채운다. 지역의 현안을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 위해 다양한 코너를 기획했고, 본사에서 제작한 전국 단위의 뉴스도 자율적으로 선택 편집해 지역민이 원하는 전국 뉴스를 송출하는데 역점을 뒀다. 바로 광주·전남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의 뉴스를 제작하기 위해서였다.

KBS 광주 전남 구성원들은 7시 뉴스 확대 편성이 지역민의 관점에서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더욱 알차고 심층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라 믿고 광주, 목포, 순천방송국 모든 구성원이 하나 돼 첫 방송을 준비했다. 인력과 예산 장비도 부족하지만 전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머리를 모았고 모든 부서가 함께 협력해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드디어 첫날. 지역민의 따뜻한 격려와 관심 속에 첫 방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KBS 광주 전남 첫 방송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대비해 광주와 전남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짧은 시간이었다면 수박 겉핥기식이었겠지만 보다 깊고 많은 내용을 담아낼 수 있었다. 또 전문가 출연으로 깊이를 더했다. 목포, 순천국에서도 지역 현안에 대한 보도와 함께 현장을 생생하게 연결했다.

40분에 이르는 종합 뉴스를 통으로 제작하는 일 자체가 처음이다 보니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다. 가야할 길도 아직 멀다. 지금은 주1회 방송이지만 내년부터는 데일리 방송을 목표로 진정한 지역 뉴스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지역뉴스의 새로운 변화를 외친 뉴스7 광주전남은 익숙함을 경계하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첫 방송 클로징 멘트를 통해 지역민과 소중한 약속을 했다.

저희는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진=김선오 KBS 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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