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디어가 같이 참여한 5·18 언론상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9-09-24 15:54
- 조회수 4,834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전국 미디어가 같이 참여한 5·18 언론상
8월 20일 2019 제9회 5·18언론상 시상식 성료
취재보도 3편, 뉴미디어 2편, 공로상 1팀 수상
<사진설명> 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과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김효성)는
지난 8월 20일 오후 2시 광주시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2019년 5·18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2019년 5·18언론상’ 수상작으로는 취재보도 3편, 뉴미디어 2편, 공로상 1팀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5·18기념재단 제공
5·18기념재단(이사장 이철우)과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김효성)는 지난 8월 20일 오후 2시 광주시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2019년 5·18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2019년 5·18언론상’ 수상작으로는 취재보도 3편, 뉴미디어 2편, 공로상 1팀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먼저 취재보도 부문에는 △JTBC(봉지욱, 박창규, 유선의 기자, 라정주, 허진, 황윤욱, 박민혁 PD) <스포트라이트 5·18진상규명 3부작>, <뉴스룸 5·18 진상규명 연속보도 7편> △KBS광주 보도국(이성각, 유철웅, 곽선정, 박지성, 김강용, 김선오, 정현덕) <헬기사격 증인찾기 프로젝트>, <다시 보는 검시기록-학살보고서> △경향신문(강현석) 연속보도 <5·18때 공군 수송기 시체 운송 의혹>, 연속보도 <전두환의 ‘80년 5월’>이 선정됐다.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에는 △kbc 광주방송(김태관, 정의진, 전준상) ‘특별기획 <오월의 거짓말> 15편’△김동규(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 운영자) <드디어 밝혀지는 5·18 당시 실종자들의 진실> 카드뉴스가 선정되었다.
또 공로상에는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전면개정판 공동집필자 황석영, 이재의, 전용호씨를 선정했다. 이 책은 공동집필자와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엮었다.
앞서 제9회 5·18언론상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공고: 3.26) 3개 부문(취재보도 2, 사진보도 1, 뉴미디어1)에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 총 5점을 선정했고, 공로상 수상자를 추천했다.
심사에는 박용수(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객원교수)심사위원장을 필두로 김언경(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김희송(전남대학교 5·18연구소 연구교수), 류이근(한겨레21 편집장), 주정민(한국방송학회장,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씨가 참여했다.
아래는 2019 5·18언론상 심사평이다.
2019년 제9회 5·18언론상 심사는 △5·18진상규명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사실 발굴보도 △지속적, 심층적인 취재보도와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 여부 △객관적 근거제시와 과학적인 검증보도 △미디어 문법에 맞는 참신한 기획과 파급력 등에 주안점을 뒀다.
심사위원들이 사전에 공적조서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 후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수상작 5편(취재보도 3편, 뉴미디어 콘텐츠 2편)을 최종 선정했다. 사진부문의 출품작이 2편에 그치고, 수상작이 나오지 않은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공로상은 『어둠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단행본 전면개정판’을 공동집필한 황석영, 이재의, 전용호씨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1985년 초판이후 추가로 드러난 사실들을 입체적으로 보강해 ‘국민의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