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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기협 체육대회 12개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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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10-17 17:15
  • 조회수 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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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수혈 … 승부 안갯속


11일 기협 체육대회 12개팀 열전
노장 건재·신진 보강…전력 평준화

 

 

2014년 광주전남기자협회 체육대회 축구 우승트로피를 놓고 12개 팀이 한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느 대회보다 ‘젊은 피’들이 대거 수혈, 전력이 평준화돼 우승팀의 향방을 쉽게 점치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광주전남기자협회 2014년 가을 체육대회가 오는 11일(토) 오전 8시30분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광주일보는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2008년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오른 광주일보는 전통의 강호로 올해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2011년과 2012년 우승을 차지한 전남일보는 새얼굴이 대거 영입되면서 전력이 상승됐다. 지난해에는 팀내 주요 전력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4강 진입에 실패한 만큼 올해는 ‘어게인 2011ㆍ2012’를 외치고 있다.


2009ㆍ2010년 축구대회 2연패의 영광이 빛나는 광주매일신문도 이번 대회를 통해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2006년 우승이후 결승 진출에 실패한 무등일보는 새로운 인물을 보강, 우승을 노리고 있다.

남도일보는 올해 상반기 수습기자 생활을 마무리한 ‘젊은 피’안세훈ㆍ김한울 기자가 가세하면서 전력이 안정됐다는 평가 속에 4강 진출에 도전한다.


뉴시스ㆍCBSㆍBBS 연합팀에는 대학시절 축구부 활동을 한 뉴시스 신대희 기자와 한국체대를 졸업한 CBS 김현준 아나운서가 투입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남일보는 김훈ㆍ송대웅 기자와 박온빛ㆍ임영진 수습기자 등 젊은 패기를 앞세워 4강을 노린다. 전남매일은 팀내 최연소인 심진석 기자의 가세에 기대를 걸면서 8강 진출을 목표로 한다.


KBS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의 한을 푼다는 목표다. 지난해 준우승팀 KBC, 광주ㆍ여수ㆍ목포본부에서 각각 선수를 차출한 MBC도 다크호스로 꼽힌다.
장우석 편집위원(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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