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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주제 ‘문화전당 주변 디자인 및 활성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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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10-17 17:02
  • 조회수 6,878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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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길을 묻다

 

광주전남기자협회·아시아문화개발원 주최 문화전당 개관 D-365 세미나

 

 

문화전당서 일상생활… 오픈 스페이스’ 활성화를

 

 

  제2주제 ‘문화전당 주변 디자인 및 활성화 전략’

 

 

도심 잇는 ‘스카이워크’ 조성


발제-유우상 전남대 건축학부 교수 = 충장로 일대의 골목에 회의실, 연습실, 공방, 장기숙박시설 등을 개발해 주변 상권까지 활성화시켜야 한다. 공가를 리모델링하거나 옥상 공간과 1층 상점 등을 활용해 작가들의 오픈 파티 등 행사를 추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광주폴리와 문화전당, 도심 주요 문화 거점을 연결하기 위해 대인시장 교차로, 문화전당~동명동, 전일빌딩~YMCA를 연결하는 ‘스카이워크’를 시설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도심주거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린(Green) 네트워크’조성을 기본으로 유지, 개선해야 한다.


마당·옥상 가꾸기 전개를

토론-김진아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 공폐가나 빈터를 텃밭이나 소규모 공원으로 가꾸는 방안은 적극 모색하되 인위적인 하늘길이나 벽을 둘러싼 녹색 조성보다는 주민들의 자생적인 벽 허물기, 마당과 옥상 가꾸기 등의 움직임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다.

 

‘새롭게, 낯익게’도시재생

토론-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 동구의 도시재생 키워드는 ‘새롭게, 낯익게’이다. 도시를 둘러싼 새로운 변화에 조응하면서도 그 도시의 정체성, ‘낯익음’을 보전해가는 도시재생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문화활동가 공유주택 마련을


토론-이영범 경기대 대학원 건축학과 교수 = 먼저 지나치게 많은 계획과 사업을 피해야 한다. 의도와 개념이 앞선 도시디자인(어번폴리 등)은 기존 도시가 갖는 고유의 색깔과 장소성을 파괴할 수 있다. 관 주도로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과 디자인 사업이 아닌 일상의 생활문화가 지역과 결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문화 기획자나 활동가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공유주택을 도심에 정착시켜야 한다.

 

휴먼웨어 전략적 배치·육성


토론-이한호 쥬스컴퍼니 대표 = 앞으로는 전당을 지원하는 휴먼웨어의 전략적 배치 측면과 육성 중심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민간 부분은 각자의 자생성과 순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뻑뻑한 행정언어 탈피해야


토론-정소익 아시아문화개발원 공간기획팀장 = 보통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어렵고 그나마 있는 자료들은 뻑뻑한 행정언어로 돼 있어 해석도 어렵다.


결국 핵심은 소통과 공유, 교감이다. 성공적인 지역재생에 있어 어떠한 단위사업을 수립하느냐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어떻게 누구와 만드느냐, 어떻게 전달하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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