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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상관 없다”1인 1기사 원칙 강조 - 편집위원 첫 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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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8-03-15 14:05
  • 조회수 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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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상관 없다”11기사 원칙 강조


편집위원 첫 회의 시작


회의는 빠르게 하고, 밥은 편하게 먹자

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 편집위원회가 지난달 13일 첫 회의에 돌입해, 본격적으로 2년간의 동행길에 나섰다.

첫 회의는 앞으로 남은 기간 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담아 낼지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였다. 더불어 편집위원들 간의 상견례 자리기도 했다.

그래서 이날은 각기 다른 부서·출입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편집위원들은 평소 자주 보지 못하는 선후배 기자들과 인사말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편집위원들이 모두 참석하자 정지용 사무국장은 일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회의도 꾸준히 참석할 것이다좋은 추억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보자고 운을 뗐다.

화기애애함도 잠시, 워커홀릭으로 익히 알려진 노병하 편집위원장은 편집위원들이 숟가락도 제대로 들기 전 일부터 합시다라며 회의를 시작했다.

노 위원장은 편집위원들과 아이템을 공유하며 선정된 기사를 즉각 위원들에게 배정했다. 이어 연차에 상관없이 11기사는 필수라는 기조를 설정했다.

한 두마디씩 대화를 나누다보니 자연스레 3월호 제작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각 지회의 연차 소진 관련한 이야기가 흘러나오자, 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협회보가 각 지회의 소식을 진솔히 담고, 기자들의 권익을 위해 미래 지향적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대명제가 수립되기 시작했다.

한 편집위원은 협회보를 보고 싶어하는 지역민들이 많다.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제시하기도 했다. 다른 편집위원들 역시 각자의 취재 흔적들을 여러 곳에서, 많은 지역민들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회의와 식사까지 마쳤는데도 채 1시간이 걸리지 않은 첫 편집위원 회의.

당연한 말이지만 편집위원들은 회의가 끝나고 차에 올라타는 순간 곧바로 마감에 쫓기는 바쁜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앞으로 내 동료의 속내에 한번 더 귀를 기울이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기자들의 행복을 위해 2년을 달릴 것이다

 /유형동 전남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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