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무등일보 회장. 체육대회 16년 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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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5-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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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체육대회에 참석한 무등일보 김정수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회사 동료들과 함께 대화하던 중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수 무등일보 회장. 체육대회 16년 개근
무등일보 김정수(서영대학교 총장) 회장이 언론사 경영진으로는 최초로 16년동안 광주전남기자협회 체육대회에 참가하면서 주변 언론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은 체육대회의 주요 경기종목인 축구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직접 선수로 뛰면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등 활약을 벌여 타사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복간 이후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체육대회에 참가했던 것이 벌써 16년이 됐다"며 "체육대회 만큼은 직원들과 함께 땀도 흘리고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대화도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축구를 비롯한 운동을 좋아한다"며 "일년에 한 두번 뿐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것이 또 다른 즐거움이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무등일보가 복간한 1999년 이후 적어도 1년에 한 차례 씩은 기협 체육대회에 참석하는 등 '개근'의 이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직접 선수복을 입고 공격수(?)로 맹활약을 펼쳤다.
몇 해 전에는 준 결승전에서 상대 공격수의 거친 플레이를 온몸으로 막아내다 부상을 겪기도 했다.
김 회장은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직원들의 사기 충전과 소통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참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현주 편집위원(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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