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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제16회 5·18언론상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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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07-13 12:12
  • 조회수 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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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넘은 진실, 광주를 넘은 연대

2026년 제165·18언론상 수상작 선정

 

- 대상: 광주CBS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최초 보도와 사회적 파장 추적 보도>

- 우수상(신문·출판): 남도일보 <805, 광주 너머 5·18>

- 우수상(방송·영상·뉴미디어): KBS광주방송총국 <5·18해외연대 기획다큐 연속보도>

- 공로상 부문 : 박화강(전남매일신문 기자)

 

‘2026년 제165·18언론상대상에 광주CBS <스타벅스‘5·18 탱크데이최초 보도와 사회적 파장 추적 보도>가 선정됐다.

 

5·18기념재단(이사장 윤목현)과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박진표)가 주관하는 5·18 언론상은 지난 77일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심사위원회는 대상 1, 우수상 2(신문·출판 부문 1, 방송·영상·뉴미디어 부문 1), 공로상 1명을 최종수상자로 확정했다.

 

대상 수상작인 광주CBS 보도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사태를 통해 5·18 숭고한 역사가 우리 사회에서 조롱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을 예리하게 지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문·출판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남도일보의 <805, 광주 너머 5·18>19805월의 저항과 연대가 광주·전남에만 머물지 않고 대구, 부산, 경남 등 타 지역에서도 함께 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방송·영상·뉴미디어 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KBS광주방송총국의 <5·18 해외연대 기획다큐 연속보도> 5·18 당시 광주의 참상을 외면하지 않고, 그 뜻을 함께하며 민주화 지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연대했던 미국, 독일 등 해외의 활동에 주목하여 호평을 이끌어냈다.

 

공로상은 박화강 () 전남매일신문 기자에게 돌아갔다. 박화강 기자는 1980 5월 당시 전남매일신문 기자로 재직하며, 광주의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하려는 계엄군의 검열에 맞서 동료 기자들과 함께 신문 제작을 거부하고 '공동 사직서' 작성했다. 이 사직서는 5·18 당시 언론인의 저항과 양심을 상징하는 기록으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후에도 민주언론 창달에 앞장서며 5·18의 진상 규명과 정신 계승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165·18언론상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 양혜승, 전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5·18의 저항이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 세계로 이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이 특히 많았다고 주목한 한편우리 시대에 5·18정신을 확산하는데 기여한 작품을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23() 오후 2, 5·18기념문화센터 1층 오월기억저장소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 500만원, 우수상 : 300만원(부문별), 공로상 : 3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2007년 제정되어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5·18언론상은 신군부의 언론통제 상황에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보도하고 헌신한 언론인들을 독려하고 언론정신의 맥을 잇고자 5·18기념재단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공동주관하고 한국PD연합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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