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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현장으로 뛰어든 막내들- 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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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12-23 16:31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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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현장으로 뛰어든 막내들

 

여수MBC

‘2년 차여수MBC 최황지·이재화

특집과 취재 병행에도 환상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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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의 대들보인 석유화학산업이 유례없는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지역 중소 협력업체들은 덩달아 휘청이고, 산단 근로자들로 북적였던 골목상권도 활력을 잃은 채 자영업자들의 한숨만 짙게 깔려있습니다. 연말연초마다 들려왔던 성과급 이야기 대신 구조조정’, ‘부도설’, ‘채용 중단’, ‘희망퇴직같은 무겁고 어두운 단어들이 더 익숙한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석유화학은 이제 끝이라며 절망을 이야기하는 시기에 입사 2년 차인 최황지, 이재화 기자가 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여수는 물론, 서울, 대전, 울산 등 전국 곳곳을 다니며 업체들과 노동자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취재했고, 정부 대책과 기업들의 대응, 제도적 보완점을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독일과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기로에 서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대안을 모색하는 데도 중점을 뒀습니다. 섭외와 원고 작성, 편집까지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두 막내 기자가 머리를 맞대고 서로를 격려하며 호흡을 맞췄습니다.

1년에 걸쳐 제작한 셧다운 : 50년 유산의 기로1216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특집 제작과 취재 업무를 병행해야 하는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된 막내 기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형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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