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다큐멘터리 ‘그가 죽었다’ > 지회소식

본문 바로가기

지회소식

광주MBC,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다큐멘터리 ‘그가 죽었다’

게시글 작성정보

profile_image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5-27 14:10
  • 조회수 132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광주MBC,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


다큐멘터리 그가 죽었다

 

9f2ca74a8154f925d8aa852fc7b69e69_1748322609_8719.jpg 

1980년 당시 미국 범정부 차원 비밀문서 체로키파일의 실제 작성자를 찾아낸 광주MBC 5.18 다큐멘터리 그가 죽었다가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독립영화제에서 수상했다.

58회 미국 휴스턴영화제 심사위원회는 미국 시간으로 45일 폐막식에서 다큐멘터리 중편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그가 죽었다를 발표했다.

지난해 광주MBC 김철원 보도본부장이 기획하고, 임지은 기자가 연출, 강성우·김환 기자가 촬영·편집한 이 다큐멘터리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밝히지 못한 1980년 그날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추적기다.

5·18의 판도라 상자로 여겨지는 체로키 파일의 실제 작성자로, 1980년 당시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에서 한국과장을 지냈던 로버트 리치씨로부터 1980521일 발포 명령 추정자로 전두환을 지목하는 진술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남겼다.

임지은 기자는 광주MBC는 지금도 5·18에 대한 기억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질문하고 기록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이 상은 그 여정에 함께해준 광주시민과 시청자에게 드리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주현정 편집위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