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보호·취재환경 개선에 앞장"-최현배 광주전남사진기자회장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0-14 14:37
- 조회수 5,277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주목! 이 사람 최현배 광주전남사진기자회장
"권익보호 ·취재환경 개선에 앞장"
16대 회장 만장일치 선임
부부·연인 커플데이 부활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제16대 회장으로 최현배(45) 광주일보 사진팀장이 선임됐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는 지난달 17일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회장 후보로 추대된 최 팀장을 만장일치로 1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회장의 임기는 10월1일 시작해 2017년 9월까지 2년 간이다.
최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열악한 취재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기자는 사건사고 현장이 일터입니다. 즐거움도 있지만 괴로움도 많습니다. 취재 거부를 넘어 폭력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취재원과 스킨십을 강화해 보다 따뜻한 취재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는 "출장이 잦은 사진기자들은 상대적으로 가정에 소홀할 수 밖에 없다"며 "이를 만회하기 위한 이벤트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부·연인이 함께 공연·뮤지컬 등을 관람하는 커플데이, 온 가족과 함께 하는 패밀리데이를 부활하겠다는 것이다.
또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장수사진 찍어주기는 물론 초·중학생 대상 사진 강좌 및 출사도 계획하고 있다. 사진전문가로써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최 회장은 1995년 광주일보 사진부에 입사한 뒤 20여년간 광주·전남지역 언론계에서 묵묵히 일해온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는 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광주일보, 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매일, 전남일보, 동아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등 10개 중앙·지방지·통신사 소속 사진기자 20여 명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박정욱 편집위원(광주일보)
첨부파일
1개-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