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눈빛’으로 기록한 광주·전남의 찰나 > 지회소식

본문 바로가기

지회소식

‘현장의 눈빛’으로 기록한 광주·전남의 찰나

게시글 작성정보

profile_image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4-18 16:14
  • 조회수 1,005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현장의 눈빛으로 기록한 광주·전남의 찰나

 

광주전남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

지난해 사건·사고 80여점 선보여

2차 전시 41일까지 전남도청서

 12506c30f76c5e8617f17303bdeb9809_1713424469_1819.jpg

<사진설명김진수(맨 오른쪽광주·전남사진기자회 회장이 지난 6일 광주신세계에서 

개막한 ‘2024 광주·전남 보도사진전에서 외빈들에게 전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제공>

 

광주·전남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기록한 사진들을 전시한 ‘2024 광주·전남 보도사진전이 지난 12일까지 일주일간 열렸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회장 김진수)가 주관한 사진전은 광주신세계 1층 갤러리에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현장의 눈빛을 주제로, 지난해 광주·전남 일간지와 뉴스통신사 소속 사진기자들이 취재한 보도사진 80여 점이 전시됐다.

연초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동복호·주암호와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씨의 광주 방문, 정율성 기념공원건립을 둘러싼 이념 논쟁,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지역민의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올해 전시에는 한국영상기자협회 광주·전남지부 소속 기자들이 취재하고 제작한 영상 기록물도 함께 선보였다.

개막식은 4인조 국악 팝 밴드 올라의 흥겨운 무대로 시작했다. 류성호 광주전남기자협회장과 김이강 광주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신동하 광주시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근 조선일보 기자는 ‘19회 박경완 기자상시상식에서 마지막 출근, 11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화순탄광으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23일부터 오는 41일까지 열리는 2차 전시는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다.

보도사진전은 광주·전남사진기자회 누리집(sajingija.co.kr)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진수 회장은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소속 24명의 기자가 보도사진전을 위해 두 달간 준비했다앞으로 사진기자회는 언론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합성 편집물) 등 문제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편집위원장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