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3[광주매일신문] 공동체 정신 주목… 더불어 사는 문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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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11-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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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정신 주목… 더불어 사는 문화 조명
광주매일신문
연중기획 통해 이웃과 마을 재조명
지역사회 어젠다 발굴 등 현안 살펴

급격한 시대 변화 속 사회는 갈수록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단절, 비대면이 일상이 되고 개인주의와 물질주의가 팽배해진 현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동체 정신이다.
광주매일신문은 올해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 보도에 나섰다.
먼저 ‘아름다운 사회 함께 만들어요’를 핵심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연중 기획 시리즈를 보도했다.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봉사·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기관과 단체, 기업 등을 발굴해 온정이 살아 숨 쉬는 공동체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마을’을 중심으로 서로 보살피고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우리네 이웃들의 삶을 전했다. 올해 모두 17차례에 걸쳐 ‘주민 손으로 만드는 광주 마을공동체’ 이야기를 실어 일상 속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가는 사람들을 조명했다.
이는 광주 지역에만 한정되지 않고, 전남 시골 마을로까지 확장됐다.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주제로 34개 공동체의 훈훈한 인심을 담아냈다.
아울러 토론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어젠다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내실화를 위한 광주교육 토론회’,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광주 시민 100분 토론회’, ‘독서인문교육 포럼’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다가올 2024년에도 광주매일신문은 광주·전남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여러 현안과 이슈를 다루면서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최명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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