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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광주방송총국 “상 복 터졌네” - ‘5·18 암매장’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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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2-11-09 16:44
  • 조회수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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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광주방송총국 상 복 터졌네

 

‘5·18 암매장이달의 기자상

재생에너지 명암방송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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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양창희 이성각 박지성 조민웅 기자(위쪽 사진)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한 이성현 최송현 기자.

 

 KBS광주방송총국이 보도한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보도와 심층 기획 햇빛·바람에 멍들다, 재생에너지의 명암이 지난 9월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이성각·박지성·양창희·김정대·조민웅 기자가 보도한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등 연속 보도는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385회 이달의 기자상지역 취재보도 부문에 선정됐다. 2019년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 묘지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의 가족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감식 결과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보도했다.

 이성각 기자는 “2017년 구성한 <KBS광주 5·18 >이 지난 5년간 이어온 ‘5·18 진실 찾기 프로젝트의 속보라고 생각한다혈육의 시신도 찾지 못하고 있던 행불자 가족들이 이번을 계기로 42년 만에 한을 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송현·양창희·이성현 기자가 심층 취재한 햇빛·바람에 멍들다, 재생에너지의 명암은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하는 168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지역 취재 부문에 선정됐다.

 수도권 쏠림이 가속화되는 반면, 태양광과 풍력 등 이른바 재생에너지의 경우 농어촌에 편중돼 보급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을 다뤘다. 심사위원들은 햇빛·바람에 멍들다가 시의성이 높고 지역민의 입장에서 사안을 들여다봤으며, 해외 사례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최송현 기자는 취재 현장에서 농어촌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지금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공존을 꾀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의 방향을 많은 동료 기자들이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대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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