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뗀 후배의 모든 걸음 응원합니다” - 뉴스1 막내 이승현 기자 탈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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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2-10-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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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뗀 후배의 모든 걸음 응원합니다”
뉴스1 막내 이승현 기자 탈견식
이수민 기자 후배에 운동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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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수스비’가 ‘수습 딱지’를 뗐다. 벚꽃 만개한 4월에 입사해 땡볕에 뺑뺑이를 돈 지 4개월 만이다.
지난달 4일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 막내 이승현 기자의 탈견식. 일본식 한자어가 분명해 보이는 ‘견습생(見習生) 탈출식’쯤으로 해석될 만한 정체불명의 단어지만 선배들은 한사코 ‘개에서 사람으로 거듭나는 날’이라며 축하했다.
그동안 모질게 굴었던 직속 선배는 ‘하얀 운동화’를 깜짝 선물했다.
이수민 기자는 “‘이승현 기자’로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을 응원한다. 더 열심히 뛰어라”고 격려했다.
수습 기간 ‘수스비’로 불리던 막내의 불콰한 얼굴이 더 붉어졌다.
술 때문인지, 북받치는 설움 때문인지, 뭉클한 감동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이승현 기자는 이날 “처음의 마음가짐 그대로 항상 배우려고 노력하고 주저하지 않고 질문하겠습니다. 선배들께도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고 감사함과 앞으로의 포부를 전달했다. 이수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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