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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할 땐 따끈한 다슬기 건강밥이 최고 - 시교육청 출입기자 맛집 '우리강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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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11-03 15:02
  • 조회수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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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광주시교육청 출입기자들이 우리강다슬기 화정점에서

대표메뉴인 다슬기 건강밥을 먹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뉴시스 맹대환 기자, 전남매일 황애란 기자, 무등일보 주현정기자,

주시교육청 박치홍 공보담당관, 남도일보 김명식 기자,

광주시교육청 공보담당 오근배 사무관, 이선진주무관.

 

 

쌀쌀할 땐 따끈한 다슬기 건강밥이 최고

 

시교육청 출입기자 맛집 '우리강다슬기'

 

깔끔한 국물·쫀득한 수제비 환상 궁합
장조림에 김 곁들이면 밥 한 공기 뚝딱
손수 작업한 알갱이 듬뿍···개운함 일품

 

 

10일간의 긴 명절 연휴를 보내고 만난 광주시교육청 출입기자들이 더부룩한 속을 달래기 위해 '우리강다슬기'를 찾았다. 명절 연휴기간 기름진 음식과 과음에 시달린 속을 풀기 위해서다.
우리강다슬기는 협회보 출입처 맛집 소개를 위해 다양한 식당들이 이야기 됐지만 맛과 가격 '가성비'를 인정받아 광주시교육청 맛집으로 선정됐다.
광주시교육청에서 차로 5분, 도보로 10분 가량 걸어가면 위치하고 있는 우리강다슬기는 광주의 다슬기 전문 음식점으로 이름난 집이다. 봉선점, 화정점, 금남로점 등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 벽에는 다슬기를 예찬한 다양한 시가 붙어 있다.
특히 우리강다슬기 전 메뉴에는 다슬기 육수를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반복되는 해감을 거쳐 5시간이상 가마솥에서 다슬기를 끓여 사용하고 있다.
전 메뉴에는 손수 작업한 다슬기 알갱이가 듬뿍 들어가 있다. 간 그자체라는 다슬기는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 마니아층이 많다는 후문이다.
식당 곳곳에는 "다슬기의 서걱서걱한 식감은 다슬기 알이다"는 문구가 붙어 있다. 특유의 서걱서걱한 식감을 해감이 잘 안된 것으로 아는 손님들을 위해 사장님이 고안한 방법이다. 대표 메뉴는 다슬기 건강밥 세트다. 건강밥, 다슬기 장조림, 다슬기 수제비를 함께 맛 볼 수 있다.
다슬기 육수와 알갱이가 들어간 건강 밥은 푸른색을 띈다. 주방 앞에 있는 다슬기 건강밥 지을 때 사용하는 인덕션 규모를 보면 입이 벌어진다.
별미는 다슬기장조림이다. 간장과 만난 다슬기알갱이에 밥을 비벼 김에 싸먹으면 한 공기 뚝딱이다. 밥을 다 먹었다면 무심하게 손으로 뚝뚝 넣은 수제비와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로 입가심 하면 된다. 다슬기 비빔밥도 인기메뉴다. 다슬기 알갱이가 고명으로 듬뿍 들어가 있고, 신선한 야채와 새콤하게 버무려져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별미인 다슬기장조림과 진액도 판매하고 있다.

명절 연휴 등으로 오랜만에 갖는 이날 점심식사에는 출입기자들과 공보담당관실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점심의 화두는 단연 명절 연휴였다. 스페인과 경주 여행, 가족들과 함께 떠난 낚시, 등산 등으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황애란 편집위원(전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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