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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 만남 후 5년…저 품절남 돼요"-광주매일신문 이정민 기자 3월12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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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02-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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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 만남 후 5년…저 품절남 돼요"

 

광주매일신문 이정민 기자 3월12일 결혼

 

 

이정민(30) 광주매일신문 사회부 기자가 오는 3월12일 토요일 낮 11시50분 김미림(28)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둘은 이 기자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무등극장 회식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이 기자와 함께 일하던 동생의 친구로 따라와 처음 자리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됐다. 이후 예비신부인 미림씨가 용기를 내 보낸 문자 한 통에 마음이 통해 2011년 3월12일 만남을 시작한지 꼭 5년 째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처음 사귄 날과 같은 날, 운명적인 5년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것이다.

 

이 기자는 예비신부의 살뜰하게 부모님을 챙기는 모습과 심성이 곱고 착실한 모습에 결혼 결심을 했고, 무엇보다 본인 일에 열정을 가지고 일 하는 면에 또 한번 빠져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위기는 있었다. 2012년 취직과 동시에 사회부에 배정된 이 기자가 데이트를 하다가도 긴급출동(?)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직업 특성상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회식은 다툼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처음에는 이 모습을 이해하기 힘들었던 예비신부와 잦은 다툼도 있었지만 이마저도 이해해주는 모습에 또 반했다고 한다.

 

이 기자는 “아무래도 연애를 오래해서 익숙한 면이 있지만 결혼준비를 하다보니 책임감이 생기고 실감이 조금씩 난다”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수 편집위원(광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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