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공익으로 지역사회 선도" - 김복일 무등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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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4-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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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사람
김복일 무등일보 사장
"공정·공익으로 지역사회 선도"
올해 창간 27주년을 맞는 무등일보 제 8대 사장에 김복일(53) 대표 이사가 선임됐다.
김 신임 사장은 지난달 25일 취임식을 갖고 무등일보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무등일보가 '정다운 친구 시민언론'을 표방하고 창간된 지 27년의 세월이 지났고 그동안 폐간과 속간의 과정을 거치는 등 우여곡절의 시간을 보냈다"며 "이제 이런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바탕삼아 다시 발전하고 함께 도약하는 힘찬 발걸음 내 딛을 때가 왔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방 언론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여전히 어두워 전망이 밝지 않는 상황이다"며 "'위기일수록 기회가 있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어떻게 대처하는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경기대 대학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해양관광학회 부회장과 무등산보호단체 이사, 자동차밸리 추진 위원회 위원, 서영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한화국토개발 (주)FS부분 광주지사장과 광주금호청년회의소(JC) 회장, 한국 와이즈멘 광주알파클럽 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00년부터 무등일보에서 일하면서 기획실장과 부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식과 실무경험, 경영 마인드를 두루 갖췄다.
김 사장은 무등일보의 경영 철학과 운영 방침에 대해 "무등일보가 지역 언론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함께 지향해 나가려면 일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며 "회사가 정한 제반규정에 대한 질서와 시스템적인 운영 방식에서 이것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확보', '교육과 화합' 등 3가지 목표로 무등일보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무등일보 27년의 정체성 확립이라는 근본적인 목표를 설정해 이에 따른 로드맵을 추진할 것이며 중장기적 비전을 공유하고 시대에 맞는 트랜드를 접목시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또한 언론 환경 변화에 따른 구성원들의 다양하고 효율적인 교육을 통해 화합과 회사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주 편집위원(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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