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사람 - 이민수 BBS광주불교방송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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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7-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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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사람
이민수 BBS광주불교방송 사장
“호남불교 중흥 불씨 지피겠다”
내년에 개국 20주년을 맞는 광주불교방송이 새로운 수장 체제를 출범시키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신임 이민수 사장은 “지역불교 활성화와 방송 포교, 매체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쏟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 사장은 (사)한국JC특우회 중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주)동양건설 대표이사와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전남인라인연맹 회장을 맡는 등 지역 경제계 리더로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불교방송 2대 사장에 취임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
▲불교방송의 사명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는 데 있다고 본다. 또한 종교방송으로서 사회를 맑게 정화하고, 갈등과 대립을 치유해 정도(正道)를 제시하는 기능도 수행해야 한다. 물론, 정보전달과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해야 할 것이다.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역은 타지역에 비해 불교세가 열악하다. 침체된 지역 불교계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지펴질 수 있도록 방송포교에 정진해 나가겠다. 또한 지역 스님들과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사찰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취임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경영 현안은?
▲가장 시급한 현안은 주파수 권역 및 TV채널의 확장이다. 현재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과 목포 등 일부지역에서는 불교방송의 전파가 들리지 않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추진되고 있는 중계소 설치에 전력을 쏟아 가청권을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 불교방송은 기존 라디오 채널과 더불어 영상포교에도 매진하고 있다. 현재 IPTV와 유선방송을 통해 송출되고있는 BBS-TV도 활성화해 다양한 불교정보가 지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전북지역에도 불교방송 설립을 추진해 명실공히 호남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불교언론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불교방송의 미래 청사진은?
▲광주불교방송이 내년에 개국 20주년을 맞는다. 20년의 시간이 허송세월이 되지 않도록 매체 역량을 키우고, 성년의 나이에 걸맞는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겠다.
호남지역에는 백양사, 송광사를 비롯한 조계종 6대 본사와 태고종 본산인 선암사 등 유서깊은 천년고찰이 여럿 있다. 또 이들 사찰은 국보급 불교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이다. 그러나 타 지역에 비해 불교세가 허약하다 보니, 호남불교의 진면목이 발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한다. 불교방송은 라디오,TV,인터넷을 포괄하는 종합 미디어로써 호남불교의 정수(精髓)가 꽃피울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 김종범 편집위원(광주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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