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전남지사, 언론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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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7-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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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전남지사, 언론을 말하다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윤장현 광주시장은 소통을 가장 큰 화두로 내세우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또한 전직 언론인이라는 점에서 현장에서 행정의 갈길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통의 창구이자 건전한 긴장관계를 유지해야 할 언론에 대해 윤 시장과 이 지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봤다.
윤 장 현 광주시장
언론 긴장되지만 생성의 파트너
독선 흐르지 않게 균형 잡아달라
-광주시장으로서의 언론을 보는 시각은?
▲언론은 ‘제4부’라는 표현처럼, 행정과 건강한 파트너다. 서로 협력 하고, 견제와 비판도 하면서 궁극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보다 합리적 방안을 찾아가는 수평적 관계라고 생각한다. 권력과 행정이 독선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균형과 중심을 잡아주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역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과제에 대해 당선인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시는지요?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대언론 창구와 소통구조는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요?
-일선 기자들과 호흡하며 지역의 어젠다 발굴에 나설 프로그램은?
▲행정과 언론은 긴장관계인 동시에 상생의 파트너다. 환경, 노동, 사회적 약자 등의 문제에 대해 특정 어젠다를 설정해서 행정과 언론이 공동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원인을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사회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늘진 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시민은 없는지, 권한의 남용으로 불이익을 받는 분야는 없는지 등 행정의 사각지대에 대한 탐사보도가 이뤄진다면, 언론의 도움을 받아 고쳐나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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