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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사람 - 이장석 목포MB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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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6-05 14:17
  • 조회수 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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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사람

 

이장석 목포MBC 사장

 

  지난 1984년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0년동안 MBC에서 근무한 뒤 지난 3월 목포MBC 사장에 취임한 이장석 사장을 만났다.  


“영향력 있는 목포MBC 만들겠다”

 

 

-사장으로 취임한지 두달이 됐습니다. 소감과 함께 앞으로 각오는?


▲최근 미디어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지상파 방송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MBC 그룹 차원에서 이 문제를 고민했는데 지역 관점에서보니 이 위기가 훨씬 더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목포MBC가 10년, 20년 뒤에도 영향력 있는 지역방송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목포,광주,여수 MBC 광역화에 대한 생각은?


▲광역화는 이제 피할 수 없는 대세라고 봅니다. 호남 3사 사원들도 그 필요성을 감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프로그램의 공동 제작 등 3사간 협의를 긴밀히 해서 광역화 분위기를 조성할 생각입니다. MBC는 향후 몇 년 동안 정년을 맞는 사원들이 많아 지는데 이는 강제적인 구조조정을 피하면서 광역화 할 수 있는 중요한 토양이 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절대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지역방송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미 알려졌듯이 이번 세월호 참사 보도 초기에 목포MBC 취재팀은 다른 어느 언론사보다 현장에 강했습니다. 지역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분적으로 현장이 제 때에 반영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김양훈 편집위원(목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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