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 알립니다] 서민경 광주일보 기자 - “품위와 예의 갖춘 언론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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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5-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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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알립니다] 서민경 광주일보 기자

“품위와 예의 갖춘 언론인이 되자”
“네가 알아내지 못할 정보는 없다”
수습 당시 취재의 한계에 부딪힌 내게 선배가 해준 말이다. 그 한 마디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수습 기간이 무색하게도 여전히 실수투성이지만, 선배들의 가르침 속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왜 기자가 되고 싶었냐는 질문에 언젠가 내 기사로 답을 대신하고 싶다.
모든 일에 의문을 가질 것, 묻는 것을 두려워 말 것, 그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말 것.
언론인은 독자를 대신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 소통하고, 한정되지 않은 사회를 배울 수 있다. 주어진 권리에 걸맞은 품위와 예의를 갖춘 언론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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