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취재 최우수상 - 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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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2-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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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취재 최우수상 남도일보

“국가 R&D 시스템 개선하는 계기 되길”
지난해 4월 제보 전화 한 통으로 취재가 시작됐습니다.
전기차 인 휠 모터를 생산하는 국가 R&D 전문업체인 피티지 내부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인건비 착복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피티지는 ‘광주형 뉴딜을 이끌 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지역 유력기업이었습니다.
그만큼 지역사회에서 그들의 영향력은 막대했고, 취재와 보도 과정 역시 녹록지 않았습니다. 제보를 접하고 자료를 수집하며 사실을 확인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피티지 전 임원과 국가 R&D 사업 관계자 등 각종 불이익과 위협 등을 무릅쓰고 취재에 협조해 준 이들이 있어 해당 문제를 세상에 내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보도가 국가 R&D 사업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취재가 막힐 때마다, 남다른 혜안으로 답을 제시해주신 심진석 선배와 현장에서 열심히 발품을 팔아 유의미한 취재를 해준 이현행 기자,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박준일 사장님과 김우관 편집국장님, 김명식 정치부 국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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