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방송 기획 우수상 - 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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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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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기자상] 방송 기획 우수상 여수MBC

“전쟁의 이면 밝히는 건 기자의 책무”
1950년 북한의 침략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3년 넘게 이어졌고,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이 잇따랐습니다. 그중 하나가 여수 ‘이야포, 두룩여 폭격사건’입니다. 이 폭격의 주체는 동맹국이었던 미군이었습니다.
무고한 민간인들의 희생.
이것이 전쟁으로 인한 부수적 피해가 아닌 ‘전쟁범죄’의 참혹한 결과라면 미국과 한국 모두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너무 억울하잖아요.” 이야포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할아버지가 했던 말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전쟁의 이면. 그것을 밝히는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여수MBC는 앞으로도 미군 폭격 사건을 세상에 더 많이 알리고,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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