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을 알립니다] 광주일보 이유빈 기자- “결코 가볍지 않은 기사 한 줄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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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07-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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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이유빈 기자
“결코 가볍지 않은 기사 한 줄의 무게”

돌이켜보면 수습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게 가장 아쉽다. 어느 날은 경찰서 가는 게 끔찍하게 싫어서 차로 경찰서를 들이받는 상상까지 할 정도였다. 바이라인을 단다는 것, 기사 한 줄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글자 하나하나 온전히 내가 책임져야 한다. 지금 이 소감에 쓰는 한마디까지도. “기자 생활 제1원칙, 즐기면서 일해라.” 수습을 마치며 어떤 말을 남길까 1주일을 고민하다(미루다)가, 마감 시간을 5분 앞두고 선배 A의 말이 번뜩 떠올랐다. A는 늘 ‘재밌게 일할 것’을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앞으로의 기자 생활을 재미있게 즐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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