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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일 남도일보 전 편집국장 퇴임-“32년 기자 천직 삼아 일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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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05-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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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기자 천직 삼아 일해 영광

 

박재일 남도일보 전 편집국장 퇴임

품격 잃지 않는 언론인되길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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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일 남도일보 전 편집국장(대기자)32년간의 기자 생활을 마치고 지난 3월 퇴임식을 했다.

 박 전 국장은 지난 1991년 한반도일보에 입사해 기자로서 언론사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전남매일과 호남매일을 거쳐 2006년 남도일보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정치·경제·사회부장 등을 지내다 20211월부터 202212월까지 2년간 편집국장으로 부임했다. 올해 1월부터는 대기자로 자리를 옮겨 남도일보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박재일 전 편집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품격을 잊지 않는 언론인, 자존감 있는 언론인, 건강한 언론인이 돼 주십사하는 것이라며 언론인으로 재직하는 동안 때로는 구겨지고, 찢어지고, 짓밟히는 상황에 처하더라도 사회의 공기로서의 언론인의 품격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빛과 소금이라는 직분을 천직으로 알고 오랜 세월 활동할 수 있었던 일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었고 감사한 일이었다늘 남도일보 가족들 곁에서 더욱 발전된 회사의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도일보 식구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있어 인생 12장을 여는 새로운 항해의 여정이 외롭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준일 남도일보 대표이사는 송별사를 통해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불미스러운 일을 맞닥뜨릴 수도, 온갖 유혹을 접할 기회도 많기에 30년 이상 탈 없이 명예롭게 퇴임하는 일이 쉽지 않다회사에 헌신하고 후배와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다란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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