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의 기자상] 신문 편집 최우수상-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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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01-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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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기자상] 신문 편집 최우수상-광주일보
“눈에 띄는 지면 읽기 좋은 편집 고민”

“‘과거’의 역사는 ‘현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질문한다.”
‘도시가 역사를 기억하는 법’이라는 기획기사 편집을 시작하면서 수많은 고뇌 끝에 나온 기사를 어떻게 하면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 정독하고 다시 찾아보게 만들까 고민하였고, 오늘은 어떤 제목과 어떤 레이아웃으로 제작할까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노력이 보였는지 스타트를 끊은 저에게 마지막 회까지 믿고 맡겨주신 데스크와 김미은 문화부장님 덕분으로 저에게 이런 영광도 생겼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편집기자는 ‘최후의 기자, 최초의 독자’라고…
‘도시가 역사를 기억하는 법’이라는 기획물을 만들며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재해석하는 예술가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주목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도시가 ‘걸어온 길’을 한 번쯤 눈여겨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일 겁니다. 기사의 의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읽어보고 싶고 궁금하게 하는 편집은 항상 부담과 책임감이 따릅니다. 제작해야 할 지면은 많아지고 편집기자의 수는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지만 모든 편집인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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