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라는 이름의 무게 견뎌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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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3-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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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KBS광주 기자
'민간인'에서 겨우 '기자'가 된 지 몇 달, 아직도 누군가 저를 '양기자'라고 부르면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이름을 걸고 결과물에 책임을 지는 직업, 기자라는 이름의 무게를 항상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부담이 큰 만큼 제대로 해내고 싶은 맘도 간절합니다.
자기소개서에서 기자를 '기록하는'[記] '놈'[者]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멋모르고 쓴 말이지만 의외로 일리 있는 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알아야 할 진실을 발굴해 기록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가 있다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뛰어가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라는 이름을 항상 무겁게 느끼면서도, 광주전남기자협회 소속임을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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