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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기자 포부] “오감(五感)이 발달한 기자가 되겠습니다”-전남일보 31기 양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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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9-05-16 14:36
  • 조회수 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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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기자 포부]

 

오감(五感)이 발달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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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31기 양가람

 

제 손에 들린 펜이 더 무거워졌습니다. 면수습 날짜가 가까워질 때마다 걱정도 한 뼘씩 자랐었습니다.

수습이란 단어 뒤에 숨어 저지른 실수들이 생각나 조바심도 났습니다.

선배님들의 격려와 조언이 없었다면 여전히 부담감에 짓눌려 있었을 겁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 독일 기자 귄터 발라프가 쓴 책입니다.

그는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을 향한 편견과 복지제도의 허점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좋은 기사는 진정성을 담고 있으며, 그 진정성은 기자의 오감(五感)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뜨겁게 느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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