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여기자, 그들의 눈․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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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2-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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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부회장
제39대 광주·전남기자협회 여성부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뜻하지 않은 중책에, 특히 '최초'라는 수식어에 날이 갈수록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자협회 회원들 중 다시 '여성'을 추려 생각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제겐 명쾌하게 풀리지 않는 숙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래야만 하는 것이 현실인 듯도 해 조금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주어진 시간 동안 그 숙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날로 늘어가는 여기자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며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창구가 돼야겠지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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