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현 광주일보 문화선임기자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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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9-02-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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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지역 문화 만나러 떠나보실래요?”
박진현 광주일보 문화선임기자 책 발간
‘문화 만나러 떠날까? 세계 서점, 미술관 여행’

30여년 동안 문화현장을 취재해온 박진현 광주일보 문화선임기자(제작국장)가 책 ‘문화 만나러 떠날까? 세계 서점, 미술관 여행’(엔터 펴냄)을 출간했다.
이번에 펴낸 박 기자의 책은 ‘세계 서점·미술관 여행서’로 압축해 설명할 수 있다.
책에는 25개의 서점(국내 9·해외 16)과 19개 미술관(국내 6·해외 13)이 등장한다. 박 기자는 국내외 도시를 취재하거나 여행할 기회가 있을 때면 짬을 내서라도 미술관과 서점에 들러 추억을 만들고 기록을 남겼다.
광주의 보물 같은 동네책방 ‘숨’, ‘검은 책방 흰 책방’, ‘지음책방’ 등과 ‘위트 앤 시니컬’(서울), ‘츠타야 서점’(일본), ‘세익스피어 & 컴퍼니’(영국) 등 문화명소로 자리 잡은 국내외 서점들이 책방 ‘덕후’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화로 여행을 떠나는 ‘아트투어’가 대세인 가운데 세계 도시의 미술관과 박물관도 독자들을 향해 손짓한다. 광주시립미술관과 하정웅미술관을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덕수궁관(서울), 아리리오 미술관(제주), 미메시스아트뮤지엄(파리), 박토리아&알버트 미술관(런던) 등이 등장한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찍은 명소의 풍경이 볼거리를 더하고 주소와 운영시간·홈페이지 등을 함께 적어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기자는 “한 도시의 품격을 상징하는 미술관과 서점은 문화가 있는 삶의 생생한 현장”이라며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써내려간 이 책을 통해 문화와 문화관광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부터 광주일보에 칼럼 ‘박진현의 문화카페’를 연재하고 있는 박 기자는 33회 최은희 여기자상(2016년)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처음 만나는 미국미술관’, ‘도시의 아이콘, 아트센터’ 등이 있다.
/백희준 광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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