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기자들 포부] 콩깍지는 벗겨졌지만 여전히 설렌다 - kbc 광주방송 전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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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8-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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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기자들 포부]
콩깍지는 벗겨졌지만 여전히 설렌다
kbc 광주방송 전현우
연애 100일. 상대방에 대한 '콩깍지'가 벗겨지고 관계를 생각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 때 관계가다음 고비인 연애1년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연인들에겐 '골든타임'인 셈입니다.
전 이제 수습을 뗀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당일 사건사고를 챙기기 바쁘지만, 그럼에도 '기자'라는 단어를 접할 때면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가득합니다. 기자에 관한 책에 절로 손이 가고뉴스 영상을 검색해보는 저를 볼 때면, 마냥 콩깍지가 씌어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5년 뒤, 10년 뒤 기자와 제가 어떤 관계일진, 지금으로선 감히 말 못 하겠습니다.
다만 이거 하나는 약속합니다. 연애 초기, 연인 사이처럼 기자와 저 사이에서 치열한 밀당을 하며 기자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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