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심층기사 IT 유통 강화, 기자 소신보도 적극 지원할 것" - 조덕선 SRB미디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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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05-0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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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심층기사 IT 유통 강화
기자 소신보도 적극 지원할 것"
조덕선 SRB미디어 회장
"기자정신을 존중해 광주언론이 살아있다는 말을 듣게 하겠다."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를 연이어 인수한 SRB(사랑방)미디어그룹 조덕선 회장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사다운 기사를 발굴해 지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종합생활정보신문과 뉴스통신사, 지방신문사가 융복합 발전을 시도하는 것은 전국 미디어업계에서최초로 시도하는 변화다.
조 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헤쳐 나가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매체의 장점을 살린 융복합이 필요하다"며 "종합생활정보와 속보, 전문 심층뉴스에 IT를 접목해 지역 정보의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SRB미디어그룹에는 IT부서에 4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있고 인쇄공장 3개와 광고·디자인·마케팅 회사 등 미디어 기반 여건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며 "뉴시스의 속보와 무등일보의 심층기사를 SRB미디어그룹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5년간 성실한 납세와 사회공헌활동으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조 회장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언론계에도 접목할 방침이다.
조 회장은 "언론은 사회환경 감시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때 독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기자들이 양질의 기사를 소신있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언론 노동자도 회사경영이 안정돼야 신명나게 일할 수 있다"며 "그동안 쌓은 노하우로 지속 가능한 수익사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맹대환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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