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본연의 역할 방점 - 장인균 SRB무등일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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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05-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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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본연의 역할 방점
장인균 SRB무등일보 대표이사
장인균 SRB무등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에 방점을 찍었다. 그의 리더십 키워드는 '사람'과 '신뢰'로 집약됐다.
장 사장은 지역 언론시장을 '백척간두' 에 서 있는 형국으로 진단하며 이를 타개할 유일한 방안으로 언론 본연의 임무를 꼽았다. 투철한 기자정신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선도적인 언론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장인균 사장은 "무등일보가 지켜온 가치의 지평을 넓히겠다"며 "권력기관의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는 언론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을 위한 '모멘텀'이 필요할 때, 시도민의 역량을 집중해야 할 '아젠다'가 있을 때, 무등일보가 그 에너지를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절벽 끝에서도 한 걸음 내디디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며 "무등일보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는 일, 회사를 살찌우는 일이라면 고난의 길이라도 단호히 가겠다"고강조했다.
장인균 사장은 안락한(?) 사장실 대신 경영관리국 생활을 선언했다. 외부인사 차담회(茶談會) 등 공식적인 자리 이외에는 직원들과 함께 일선에서 일하겠다고 했다. 운전대도 직접 잡는다.
허례허식과 같은 특권의식에 얽매이지 않고 내실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조직원 모두와 소통하고 신뢰하며 무등일보 발전을 이끌겠다. '용사행장'하겠다"는 장 사장이 이끌 무등일보의 미래가 거침이 없어 보인다.
-주현정 편집위원(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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