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출입‧사진 기자들, 챔피언스필드에 서다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12-09 14:19
- 조회수 4,183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KIA 출입‧사진 기자들, 챔피언스필드에 서다
기자단-KIA 프론트 소프트볼대회‧‧‧6년째 친선경기
KIA타이거즈 프론트와 출입기자, 사진기자들간의 소프트볼 경기가 지난 11월14일 광주시 북구 임동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렸다.
소프트볼 경기는 KIA의 정규시즌이 끝난 후 선수관리와 취재 등으로 고생한 프론트들과 출입기자들간의 회포를 풀자는 의미에서 지난 200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프론트, 출입기자, 사진기자 3팀으로 나누어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경기는 프론트 팀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사진기자 팀이 출입기자 팀을 6이닝 접전 끝에 6대 2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취재기자팀 선발 투수로 나선 김여울(광주일보) 기자는 다년간의 취재 경험과 선수들에게 직접 배운 직구와 낙차 큰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같은 회사 선배인 김진수 기자에게 삼진 2개를 잡아내는 등 4탈삼진을 기록하며 완투했지만 경기 후반 사진기자 팀의 거센 화력 앞에 무릎을 꿇어야했다.
화합을 다지는 친선의 의미가 강한 대회지만 지나친 승부욕에 부상을 입은 선수도 있었다.
결승전 사진기자 공격 때 2루 수비를 하던 임문철(남도일보) 기자가 좌중간으로 빠르게 굴러가던 타구를 잡아내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또, 왼쪽 새끼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경기에 나선 최동환(전남일보) 기자는 오른손으로만 수비와 공격을 하며 만능스포츠맨의 면모를 보였다.
-김진수 광주일보 기자
첨부파일
1개-
이전글
-
다음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