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기자들 '대선 증후군'] 광주전남언론포럼 대선주자 토론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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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02-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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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3개 지역 언론사 전·현직 편집·보도국장으로 구성된 광주전남언론포럼
소속 회원들이 대선 주자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 / 김애리광주매일신문기자
[정치부 기자들 '대선 증후군']
광주전남언론포럼 대선주자 토론회 눈길
대권 잠룡들 정책·가치관·지역발전 전략 검증
한달새 8차례 개최 '강행군'···여론조사도 계획
광주·전남지역 언론사의 전·현직 편집·보도국장으로 구성된 (사)광주전남언론포럼(이사장 박준호 동신대 교수)이 지난해 말부터 대선주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조기대선 정국으로 과거 대선과 달리 검증 작업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토론회를 통해 대권 잠룡들의 정책과 가치관, 지역 발전 전략을 들어보는 자리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전남언론포럼은 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상임대표(지난해 12월 27일)를 시작으로 안희정 충남지사(1월8일), 유승민 바른정당 국회의원(1월17일), 박원순 서울시장(1월18일), 이재명 성남시장(1월19일),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1월23일), 김부겸 민주당 의원(1월25일), 남경필 경기지사(2월1일)까지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어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상임대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의 토론회도 이달 중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는 최순실게이트와 촛불정국, 헌법재판소와 탄핵, 조기대선 전망, 대선에서의 호남 역할 등을 주제로 후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는 검증의 장이 되고 있다.
박준호 광주전남언론포럼 이사장은 "대선주자들의 능력과 자질, 정치철학과 비전 등을 검증하고 비교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후보군의 윤곽이 압축되면 공동 여론조사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언론포럼은 2011년 신문·방송·통신사 등13개 지역 언론사의 전·현직 편집·보도국장 출신 언론인 30여명으로 구성된 중견 언론인 단체다. 주요 정책현안 토론회를 비롯, 공동 여론조사, 언론인 연수지원, 장학금 수여 등 지역 언론 발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있다.
-김재정 편집위원(광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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