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3인방 품절남 대열 합류-KBS 이한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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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05-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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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3인방 품절남 대열 합류
경찰 장인이 소개 "신부의 모든 면 완벽"
KBS 이한글기자
KBS 광주방송총국 이한글(29) 기자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광주시 치평동 JS웨딩홀에서 정예진(2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을 이어준 사람은 신부의 아버님인 정균수 경감이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근무하던 정 경감은 2014년 수습기자 신분이었던 이 기자를 경찰서에서 처음 만났다. 정겸감은 날마다끈질기게 정보계를 드나들며 현장을 누비는 이기자의 성실함과 반듯함을 눈여겨봤다. 이 기자를 사윗감으로 점찍은 정 경감은 지난해 6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귀한 둘째딸을 소개해줬다.
일사천리로 만남을 이어간 두 사람은 1년도 되지 않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광주 남구 효천지구에 신혼집을 마련한 이기자는 "지성과 미모, 성격의 삼박자를 갖춘 신부의 모든 면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며 "나와 결혼한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신부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양창희 편집위원(KBS광주방송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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